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인터뷰장에 들어오면서 "휴~ 힘들다."라고 했다. 그만큼 혈전이었다.
Advertisement
그는 "전반전에 잘해놓고 후반전에 흔들렸다. 체력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었다.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고 했다. 우리은행은 하루 쉬고 경기를 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위 감독은 "신한은행은 역시 부담스럽다. 집중력에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3연승을 해서 좋은 부분도 있는데, 전반전 리듬을 후반전에 이어가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고 했다.
Advertisement
위 감독은 "마무리를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그런 면에서 잘해줬다"며 "하은주와 브릴랜드와의 더블 포스트는 부담스럽다. 몸싸움을 계속 하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쉬운 슛을 많이 줬던 것이 아쉽긴 하다"고 했다. 춘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