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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달 연속 '볼턴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이청용은 이날 공격 시프트를 담당했다. 좌측 윙어와 섀도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팀 공격의 핵으로 활약했다. 또 탈압박과 침투 능력을 보여줬지만, 동료들의 부족한 연결 플레이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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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입스위치 타운과 0대0으로 비겼다. 볼소유는 볼턴이 55대45로 앞섰다. 그러나 결정적인 장면은 입스위치 타운이 더 많이 생산해냈다. 다섯 차례의 슈팅 중 유효슈팅을 네 차례나 연출했다. 반면, 볼턴은 네 개의 슈팅 중 골문으로 향한 슈팅이 한 차례도 없었다. 입스위치 타운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점 1점을 따낸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경기라고 분석할 수밖에 없다. 이청용도 후반 추가시간 상대 슈팅을 왼발로 막아내며 실점을 내주지 않는 장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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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