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의 꽃미남 스트라이커 한지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한지호는 3년 반의 교제 끝에 동갑내기 발레리나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2010년 부산아이파크에서 데뷔한 한지호는 곱상한 외모와 헌신적인 플레이로 부산 소녀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온 K리그 대표스타다. 올해까지 5시즌동안 135경기에나서 15골8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22경기를 뛰었으나, 9월 전남전 이후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예비신부는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활약한 미모의 발레리나로서, 함께 부상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단단한 사랑을 키워왔다.
한지호는 "어려운 시기에 항상 옆에서 도와준 친구다. 이제 예비신부의 내조도 받으며 착실히 준비해 내년 시즌은 걱정 끼치지 않는 남편이 되겠다"며 가장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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