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문태영은 지난 2경기에서 심판과 많이 싸웠다. 그동안 테크니컬 파울도 많이 받았다.
올해 6차례나 범했다. 1경기 2회 테크니컬 파울도 있다.
하지만 SK전에서 문태영은 완전히 변신했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고, 4쿼터 그림같은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쐈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적극적인 공격리바운드 참여로 SK의 풍부한 포워드진과 맞서 싸웠다는 점이다.
문태영은 "그냥 입 닫고 경기에만 집중했다. 오늘 경기는 양동근과 라틀리프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는 "벌금이 아깝다. 이제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문태영은 7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더 하면 1회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 얘기를 들은 문태영은 웃으면서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학생=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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