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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K전에서 문태영은 완전히 변신했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고, 4쿼터 그림같은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쐈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적극적인 공격리바운드 참여로 SK의 풍부한 포워드진과 맞서 싸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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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벌금이 아깝다. 이제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문태영은 7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더 하면 1회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 얘기를 들은 문태영은 웃으면서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학생=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