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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8일 오전 2시 15분쯤 법률 대리인의 변호사와 함께 검찰 청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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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부사장은 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으로부터 '혐의를 시인하느냐','직원들 허위진술 보고 받았느냐','박창진 사무장에게 다시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느냐, 고개를 푹 숙인 채 답변하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은 7분가량 취재진 앞에 머무르다, 대기하던 승용차에 올라탄 후 서부지검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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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대한항공 측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해당 승무원과 사무장을 회유한 정황도 일부 파악하고 증거 인멸 과정에 조 전 부사장이 개입한 사실이 밝혀지거나 항공기 정상 운항을 방해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조 전 부사장의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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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