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구라는 평소 방송에서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액수가 크다는 사실을 자주 언급해왔다.
Advertisement
이어 김구라는 "와이프 보증 이야기는 이제 안 하기로 했다"고 선언했고, MC들은 "그만해라. 이제 안 웃는다", "한 15주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 아내 이씨는 심성이 착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가 빚을 떠안게 됐다. 그런데 김구라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다 결국 지인들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써 갚아야 할 빚이 커진 것. 김구라가 2년전 알게 된 빚의 액수만 무려 17억~1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한편 김구라 소속사 측은 18일 "이날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 증상(귀에서 윙 하는 소리)을 호소해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됐다.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