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이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행운의 골이었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각) 헐시티의 킹스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헐시티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5분에 득점을 기록했다.
캐롤과 함께 더블 볼란치로 출격한 기성용은 전반 15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셸비에게 패스를 내준 뒤 문전으로 침투했다. 이때 셸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돼 헐시티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헐시티의 골키퍼 맥그레고어는 역방향에 걸려 손쓸틈도 없이 득점을 허용했다. 슈팅은 셸비가 시도했지만 기성용의 몸에 맞은 뒤 공의 진행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어 기성용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지난 12월 3일 QPR과의 리그 14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던 기성용은 18일만에 올시즌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