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에 내레이터로 참여한 배우 정우성이 출연료 전액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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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반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인류에 닥친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정우성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지난 5월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활동해온 정우성은 신중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기부의 반란'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료 전액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다큐멘터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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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목소리 전달자로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런 좋은 취지의 다큐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목소리를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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