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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햇빛이 눈에 반사되어 여름 못지 않게 자외선이 강한 곳이다. 특히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피부 손상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때문에 스키를 즐기며 피부도 지키고 싶다면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꼭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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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의 색소질환 치료에는 다양한 시술들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시술로 'IPL'이 있다. IPL이란 Intense Pulsed Light의 약자로 515~1,200nm 파장의 빛 에너지를 조절하여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가 가능한 시술이다. IPL은 출력되는 빛 에너지에 따라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 치료를 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 활성화를 시켜주어 모공 및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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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피부과 더힐클리닉 장연주 원장은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을 동시에 방출시키기 때문에 기존레이저와는 다르게 다양한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남을 수 있는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