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 양키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구로다 히로키(39)가 친정팀 히로시마 카프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오릭스 버팔로스가 스즈키 이치로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29일 구단 납회에 참석한 니시나 히로아키 구단 사장은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잔류 의지가 강하다고 들었지만, 향후에 일본에 돌아온다면 오릭스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일본 복귀를 결정하면 바로 영입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얘기다.
이번 오프시즌에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한 오릭스는 내년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전드 이치로가 가세한다면 엄청난 호재가 될 것이다.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에도 오프시즌에 고베 오릭스 구단 훈련장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했다. 또 오릭스 구단 고위층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1992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한 이치로는 2000년까지 9년간 통산타율 3할5푼3리, 118홈런, 529타점, 199도루를 기록했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이치로는 2012년 중반에 뉴욕 양키스로 이적해 올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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