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프라이즈는 데뷔작인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의 OST인 'Hey U come on'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첫 싱글 타이틀곡 'From my heart'와 수록곡 'Jump', 'How deep is your love', '밤 하늘 저편', '별' 등 총 7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부의 오프닝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유일의 솔로 무대로 꾸며져 객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Advertisement
이번 공연의 진행을 담당했던 현지 관계자는 "한류 아티스트들 중 이런 배우 그룹의 형태는 처음이다. 기존의 배우나 가수들처럼 각각의 나눠진 컨셉이 아닌 두 가지의 역량이 함께 내재되어 있는 서프라이즈에게 일본 한류 팬들 역시 신선함과 새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일본에서도 스맙(SMAP), 아라시 등 연기와 음반에 함께 기반을 둔 형태의 그룹들에게 익숙해져 있다 보니 그들과 절묘하게 겹쳐지는 서프라이즈에게서 친숙함과 동시에 신선함을 본 것 같다. 기존 한국 아이돌들과의 차별적인 컨셉이 일본 뿐 아니라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 그룹의 성공의 키(key)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서프라이즈는 이번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계속해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각자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바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