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쉽 2015'(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의 입장티켓을 30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
경기장 입장 티켓은 일자별로 판매 되며, 티켓 가격은 어른 9900원, 만 5세~고등학생은 5500원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및 주니어선수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는 관계로 박소연 김해진 이준형 김진서 등 한국을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해 수준급 경기를관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페어스케이팅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진행된다. 남녀싱글과 아이스댄스까지 피겨 전 종목의 경기를 하나의 대회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대회 마지막날인 9일에는 경기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팀이 펼치는 갈라쇼도 마련되 볼거리가 풍부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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