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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지나치게 길었던 데다 불필요한 언급으로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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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오른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런말하면 부끄럽지만 난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며 긴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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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작가는 이후 과거 참여했던 무한도전을 언급하면서 "관둔 지 꽤 됐지만 '무한도전' PD님과 멤버들 감사하다. 사람이 살면서 바닥을 구르며 웃는 일이 얼마냐 있겠느냐. 당시에는 항상 크게 웃을 수 있었다. 특히 노홍철이 고구마를 나르다가 넘어질 때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정)형돈 오빠의 고백을 거절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는 등 긴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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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파문 후 자숙 중인 노홍철을 경솔하게 언급했다는 의견과 규현, 정형돈 등에 대해 본인들이 불편했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는 의견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