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로맨스 밴드 홀린(HLIN)이 오는 1월 4일 롤링홀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디 밴드 홀린(HLIN)은 데뷔 7년만인 2014년 10월, 첫 정규앨범 'Glint Back Light'를 발매했으며, 쇼케이스를 통해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인디 음악 시장에서 성지로 불리우고 있는 MBC '난장'에 출연, 인디계에 차세대 감성밴드로 성장 가능성을 엿보였다. 관계자들은 "홀린은 홍대인디 밴드 1세대인 크라잉넛, 레이지본을 지나 2세대 장기하와 얼굴들, 국가스텐의 뒤를 이을 제 3세대 인디 밴드의 주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롤링홀 2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되는 홀린(HLIN)의 단독콘서트 '겨울이 피다'에서는 타이틀 곡 '기억나무숲'을 비롯해 '그대를 그린다', '몽여비'등 그간 홀린이 발매했던 다양한 곡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대표 겨울 영화로 손 꼽히는 '러브스토리', '러브레터'의 OST 명곡들까지 홀린만의 감성으로 재 해석해 선 보이는 등 2015년 첫 감성콘서트로서 관객들을 포근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홀린(HLIN)의 단독콘서트 '겨울이 피다'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1월 4일 오후 6시 홍대롤링홀에서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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