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순길 단장은 2년 연속 똑같은 마음가짐이라고 했다. 고사성어 마부위침의 자세로 구단을 이끌겠다고 했다. 마부위침은 너무나 유명한 사자성어다. '도깨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든 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해 성공한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감동 스토리
Advertisement
그는 선수들에게 야구 기술적인 주문 외에 항상 LG팬들을 생각하는 플레이를 해달라고 말하고 있다. 양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충성도가 가장 높은 LG팬들을 위해서라도 플레이 하나 하나에 혼을 담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감동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우승에 근접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LG 선수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주장 이진영에게 물었다. 백단장 처럼 사자성어로 각오를 정리했다. 백절불굴. 수없이 꺾여도 굽히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진영을 비롯한 LG 선수들도 팬들 이상으로 우승에 굶주려 있다. 그는 우승이란 큰 목표를 위해 실패를 거듭해도 뜻을 꿉히지 않겠다고 했다.
이진영는 지난 시즌 타율 3할2푼5리를 치면서 3년 연속 타율 3할 이상을 유지했다. 6홈런, 65타점으로 야수로서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