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쌀롱하우스'가 방부제 미모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과 이지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9일 JTBC '쌀롱하우스' 측은 23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부제 미모' 특집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과 이지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임지연은 미스 전북 진에서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리며 "당시 허리 사이즈가 19인치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과거 전성기 시절의 비하인드가 전해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안은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엄마를 따라 미용실에 갔는데 갑자기 파란색 수영복을 주시면서 갈아입고 나오라고 하셨다"며 "그대로 나갔더니 서울 진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오빠가 당시 지방 촬영 중이었는데, 전화를 해서 '너 갑자기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하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됐다. 배우 이병헌(1970년생)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아역모델 출신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혀 대중들에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TV조선 '갓생투어'등에 출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