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SM 이수만-풍국주정 박순애 제쳤다
양현석 연예인 주식부자 1위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이수만, 배용준, 박진영, 박순애 등을 제치고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1년 전보다 4명 늘어난 14명이다.
이들 중 양현석은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1857억7000만원에 달해 연예인 최고부자임을 입증했다. 이수만은 1493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548억6000만원의 배용준, 4위는 233억원의 박진영이었다.
한편 탤런트 박순애가 5위에 올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순애는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으로, 작년보다 29억원(36.4%) 증가한 10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순애는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밖에 배우 장동건이 42억2000만원, 신동엽과 강호동이 23억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병만과 이수근이 각각 2억5000만원, 1억7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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