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for Kakao'에 최고 난도의 새로운 40개 스테이지와 길드 콘텐츠가 추가된다.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신규 지역 '설원'을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거장과의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타이틀인 '영웅 for Kakao'는 출시 28일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현재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올라 있는 2014년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뒤틀린 차원의 틈에 빨려 들어간 이순신, 관우, 무하마드 알리 등 실존 영웅과 판타지 영웅들이 절대 악의 군주를 상대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추가된 '설원' 지역은 기존 최고 난도인 '고행' 단계를 모두 클리어한 유저만 진입할 수 있다. 이 신규 지역에서는 강력한 몬스터 '그림자 군단'과 최강의 보스 몬스터 '혹한의 샤이탄'이 등장해 플레이어의 설원 진출을 방해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길드 콘텐츠가 첫 선을 보인다. 대규모 길드 콘텐츠 추가를 위한 사전 준비로 '길드 기본 관리' '길드 버프' '길드 출석 보상' 시스템이 도입된다. 길드 마크는 총 5041가지를 커스터마이징해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길드원은 길드 레벨과 매일 출석 길드원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서포터즈 시스템 개편으로 자신의 서포터즈 영웅을 스토리 모드에도 데리고 갈 수 있게 됐으며 시련의 탑을 이미 클리한 이용자도 재도전으로 골드 혹은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됐다. 또 신규 능력치 '반사 피해 감소율'이 모든 영웅에 전원 추가돼 격투장의 판세에 변화를 주게 됐고 룬 진화 시 필요한 명예점수가 감소됐다.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활용도 낮은 영웅들이 강력하게 변모했으니 써보시길 바란다. 앞으로 길드 대전을 비롯 만렙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준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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