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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측이 임세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 이상의 감정은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직 부담스럽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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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라고 설명이 덧붙어있음을 감안하면, '현재의 관계'가 무엇인지는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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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정재 스스로는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 씨의 경우에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라며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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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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