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의 당찬 모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겐나로 가투소 감독(36·이탈리아)이 결국 크레타(그리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가투소 감독은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 휴가 뒤 몇몇 선수들이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않는다는 게 이유다. 내 힘은 이 상황에 미치지 못한다"며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가투소의 사임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크레타 지휘봉을 잡은 가투소는 10월 말에 사임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나 주위의 만류로 하루 만에 자신의 발언을 철회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가투소 감독이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킬 것으로 보인다. 재정난에 빠져 있는 크레타가 선수단 뿐만 아니라 가투소 감독의 급여도 체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다음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복귀가 유력한 레인저스에서 러브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투소는 17세이던 1997년 레인저스로 이적해 51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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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의 사임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크레타 지휘봉을 잡은 가투소는 10월 말에 사임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나 주위의 만류로 하루 만에 자신의 발언을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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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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