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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맨유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동점골을 넣었다. 라다멜 팔카오였다. 마이클 캐릭의 헤딩패스를 골로 밀어넣었다. 후반 들어 매유는 공세를 이어갔지만 결국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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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판 할 감독은 "맨유는 승리를 거둘 자격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유는 수비였다. 이 날 경기장에는 바람이 거세게 부었다. 맨유 수비진들은 여기에 적응하지 못했다. 판 할 감독은 "우리는 바람에 적응하지 못했고 스토크시티는 적응이 돼있었다. 긴 패스로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실점 상황에 대해서는 "크라우치의 헤딩을 알고 있었지만 허용했다. 이것이 문제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홈이나 원정이나 똑같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원정팬들이 많이 왔음에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아쉬워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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