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3일에 펼쳐지는 서울SK-안양KGC, 부산KT-서울삼성전 등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서울SK-안양KGC전에서 서울SK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SK의 80점대 점수 기록 예상이 47.56%로 가장 높았고, KGC는 70점대 기록 예상이 48.11%로 1순위를 차지했다. 2순위의 경우 SK는 70점대로 집계됐고, KGC는 이보다 낮은 69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SK가 2승 1패로 앞서있으며, 맞대결 평균득점의 경우에도 SK가 71.0점으로 68.0점을 기록한 KGC보다 앞서있다.
KT-삼성전의 경우, 80점대를 기록한 홈팀 KT(42.70%)가 70점대에 머무른 원정팀 삼성(40.27%)에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맞붙은 3차례의 경기에서는 KT가 2승 1패로 앞서있으며, 평균 득점 또한 KT(81.3점)가 삼성(76.3점)에 앞서 있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3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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