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낳은 스타 변요한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미생 신년회'에서 상남자 '포스'까지 발산, 못 하는 게 없는 신예의 무한 매력을 과시했다.
종영한 후에도 드라마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미생' 배우들과 '택시'가 함께한 '미생 신년회'에서 '미생'의 '원석' 변요한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미생 신년회' 1부에서 변요한은 첫 예능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강소라의 이상형을 찾는 시간에는 상남자의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이며 예상치 못한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2부에서는 그야말로 반전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2부에서는 슈퍼스타 미생을 선정하는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돼 변요한과 김대명, 강하늘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이경영, 손종학, 이성민이 심사를 보며 실제 오디션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마지막에 무대에 선 변요한은 모든 미생에게 바치는 음악으로 '말하는 대로'를 선곡, 무대를 준비하며 떨리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내던 것과 달리 무대에 서자 180도 달라진 상남자 포스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등장서부터 90도 깍듯한 인사로 심사위원 점수를 후하게 받은 변요한은 출중한 노래 실력에 객석에 직접 다가서는 팬 서비스까지 더해 '미생'의 슈퍼스타에 선정됐다.
상남자 변요한의 반전 매력에 출연진과 객석 모두 초토화됨은 물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 단연 '미생'의 슈퍼스타다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더한 변요한은 '미생' 종영 이후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대세 신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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