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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것은 토트넘이다. 케인의 활약에 다른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내기 시작했다. 토트넘이 일찌감치 진화에 나섰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조만간 케인과 재계약 협상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올시즌 개막 전 토트넘과 재계약을 했지만 토트넘은 케인에게 당근을 주기 위해 향상된 주급을 제시하기로 했다. 데일리미러는 케인이 현재 2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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