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JJCC가 5개월 만에 '컨셉오프(Concept-Off)'로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측은 6일 자정, JJCC 공식 SNS를 통해 "질러질러 가요계에 불 질러 여심에 불 질러 2015년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JJCC의 단체컷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JJCC는 해맑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멤버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JJCC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비주얼뿐만 아니라 음악·스타일 등 전반적으로 '컨셉오프(Concept-Off)'를 시도했다.
기존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여운 악동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음악도 한결 가벼워지고 친숙한 노래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빙빙빙'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파격변신에 성공하며 14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JCC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측은 "이제 데뷔한지 10개월 된 JJCC가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만큼 이번 앨범은 가수로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매력과 화끈한 퍼포먼스로 JJCC만의 색깔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세계적 스타 성룡이 제작한 아이돌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JJCC는 14일 디지털 싱글 발표를 앞두고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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