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식PD가 희망사항을 전했다.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에서 KBS2 수목극 '왕의 얼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상식PD는 "13부를 보고 솔직히 2% 정도는 시청률이 오를 줄 알았다. 차근차근 올라가서 끝날 땐 13% 정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안 나왔다. 욕심은 나는데 예상은 못하겠다. 지금 생각으로는 10% 시청률을 넘기고 '괜찮을 드라마였다', '꽤 잘 만든 사극이다'고 칭찬해주는 걸 듣고 싶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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