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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8의 장신에 시속 160km 강속구와 슬라이더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했던 랜디 존슨. 후보자격을 얻은 첫해에 9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헌액이 결정된 랜디 존슨은 시애틀 소속으로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간 130승을 거뒀다. 랜디 존슨은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는데, 시애틀에서 거둔 승수가 가장 많았다. 빠른 공을 갖고 있지만 제구력 난조 때문에 장점을 살라지 못한 랜디 존슨은 시애틀 시절 초기에 3년 연속 100볼넷 이상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놀란 라이언의 조언과 각고의 노력 끝에 제구력을 잡은 그는 1995년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하면서 랜디 존슨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 시애틀 시절이 랜디 존슨의 워밍업 기간이었다면, 애리조나 시대는 선수 시절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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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구단은 명예의전당 투표 결과 발표 직전에 랜디 존슨을 구단 사장 특별 보좌역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랜디 존슨의 등번호 51번을 영구결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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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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