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KBS2 새 월화극 '블러드'에 캐스팅 됐다.
정해인은 극중 천재 감염학자 주현우 역을 맡았다. 주현우는 뱀파이어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재야 학자로, 천재적인 두뇌에 미소년 같은 외모는 물론 센스있는 패션 감각까지 갖춘 '엄친아'다. 그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우연히 알게 된 박지상(안재현)과 둘도 없는 친구가 돼 박지상을 물심양면으로 돕게 된다.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 tvN 드라마 '삼총사'에서 꽃무사 안민서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또 최근에는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 촬영을 마치며 2015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힐러' 후속으로 2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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