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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은 지난 7일 인천공항발 대한항공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당시 바비킴은 출발 5시간 후 술에 취한 상태로 폭언을 내뱉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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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승무원은 이를 즉각 보고했고, 바비킴 옆에 있었던 승객 2명도 추후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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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휴가를 받고 휴식차 고향으로 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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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바비킴 절친 윤도현이 지난해 12월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뮤직펀치 원투원투'에서 바비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바비킴이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오자마자 마이크를 잡고 영어로 노래를 했다"라며 "술을 너무 많이 먹어 최악이었다. 옆에 있던 타이거 JK가 '오 마이 갓'이라며 데리고 나갈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바비킴 기내 음주난동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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