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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아시아축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역 시절에는 수많은 비난을 극복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명성을 떨쳤다. 또 2011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선경기를 개최, 아시아 축구 저변 확대와 문화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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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특별함은 여전하다. 자신의 태극마크를 내려놓는 마지막 무대로 아시안컵을 선택했다. 2011년 카타르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박지성은 지난해 11월 13일 열린 '맨유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4년 전 아시안컵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쉬운 대회였다"고 회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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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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