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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의 거취는 최근 맨유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 올랐다. 데헤아의 선방 능력은 이미 검증이 됐다. 그런데 이케르 카시야스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데헤아의 영입에 큰 괌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출신인데다 나이도 젊고 능력까지 출중한 데헤아가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맨유는 최근 바르셀로나 출신의 빅토르 발데스를 영입하면서 맨유 팬들이 데헤아의 거취에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데헤아의 계약 기간은 2016년 여름까지다. 18개월 남았다. 그러나 판할 감독은 데헤아의 재계약을 자신하며, 팬들의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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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데헤아에게 골키퍼 최고 연봉을 제안해 재계약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유는 데헤아에게 주급 14만파운드(약 2억3000만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받고 있는 주급의 두 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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