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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세계 최초의 여자바둑리그로 용병제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그 개막을 앞두고 출전팀들의 창단도 잇달아 대회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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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부산 삼미건설 선수단 발대식이 부산시청에서 열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이철승 부산바둑협회 회장과 배영길 선수단장, 윤영민 감독, 박지은 9단-박지연 3단-박소현 3단 등 선수단이 참석했고, 6일에는 부안 곰소소금팀이 김종규 부안군수와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강승희 감독, 김혜민 7단-김혜림 2단-이유진 초단 등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청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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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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