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대만 국적의 오른손 투수 차오진후이(34)를 영입했다. 미국의 야구전문지 베이스볼아메리카는 12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차오진후이는 9경기에 등판해 3승3패,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했다. 2007년에는 LA 다저스 소속으로 21경기에 중간계투로 나서 1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4시즌 동안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4승4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대만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차오진후이는 2009년 대만리그에서 승무조작사건에 휘말려 제명됐으며, 지난해까지 뛰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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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진후이는 2009년 대만리그에서 승무조작사건에 휘말려 제명됐으며, 지난해까지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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