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판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얘기. 냉정하게 말하면 농구에 관련된 이슈는 아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현주엽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이 주인공이다. 그들이 함께 인터뷰한 사진이 화제였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씨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때문이었다.
유 감독은 민국이, 현주엽은 만세와 닮은 꼴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 그들의 모습을 보면 비슷하다.
궁금했다. 당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받은 그들은 일단 많이 웃었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유 감독은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그 아기가 나와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자 "정말 닮기는 했다. 내가 아기 때 모습하고 비슷하다"고 웃었다. '당황스럽지 않나'라고 묻자 "나를 닮았다고 하니까 아기가 좀 불쌍하긴 하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인기가 많은 '사람'과 닮았다는 게 화제가 되니까 기분은 좋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와 (현)주엽이가 얼굴이 동그라니까 더 닮아보이는 것 같다"고 친절하게 '추가설명'을 하기도 했다.
현주엽 위원과는 전화통화를 했다. 질문을 던지자 한바탕 크게 웃은 현 위원은 "아기들이 무슨 죄냐"고 '반문'했다. 그는 "만세가 나와 닮기는 했다. 내가 아기 때 모습과는 약간 다른데, 지금은 닮은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했다.
현 위원은 "유 감독님과 민국이는 정말 많이 닮았다. 나도 TV를 보다 깜짝 놀랐다. 민국이와 만세가 30~40년 뒤 우리 모습이 안되길 팬으로서 바랄 뿐"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