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액션스퀘어의 김재영 대표는 "2015년은 참 중요한 시기다. 지난해 블레이드가 출시됐고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행복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는 지난해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
블레이드는 출시된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액션스퀘어는 발빠르게 차기작 구상에 들어간 상태다. "국내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장르의 다변화 보다 기존 장르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힌 김 대표는 "블레이드는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사랑하고 즐기고 있는 게임이지만 경쟁을 위해 빠르게 차기작에 대한 구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글로벌 서비스 방향성은 시장에 맞춰 진행>
Advertisement
무엇 보다 국내 시장은 중요한 부분인 만큼 국내 유저들의 취향을 우선시해서 게임을 개발하고 중국은 텐센트와 일본은 라인과 협업한다. 동시 런칭이 아닌 만큼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스템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재영 대표는 기업공개에 대한 내용에 대한 질문은 다소 조심스러운 느낌으로 대답에 임했다. 2015년 상장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민감할 수 있고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언제 상장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는 사실 잘 모르겠다. 나는 오랫동안 개발만 해왔고 상장에 대한 부분은 주관사가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상장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서 여유롭게 준비할 생각이다. 일단 상장을 하게 되면 성과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유리한 부분도 있다고 본다"
"블레이드 출시 전에는 인력 충원이 상당히 어려웠다. 하지만 블레이드의 성공 이후 인력 충원이 상당히 좋아진 상태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좋은 인력들과 현재 함께하고 있고 차기작 개발도 그래서 상당히 순조롭다. 지난해와 가장 달라진 부분은 인지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에서 제대로 된 액션을 만들기 원하는 개발자들은 액션스퀘어로 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웃음)"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지난해 성과에 대해 '100점 만점'이었고 '더할 나위 없었다'고 평가하며 "2015년은 블레이드의 후속작과 글로벌 진출, 회사의 성장 등 도약하는 액션스퀘어의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