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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모비스는 최근 2연패를 끊으며 다시 공동 선두로 복귀했다. 더불어 2012년 1월24일부터 삼성전 18연승의 기록까지 달성했다. KBL 신기록이다. 종전에는 오리온스가 SBS를 상대로 거둔 17연승이 최고 였다. 반면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여전히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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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삼성의 공격은 통하지 않았다. 문태영과 양동근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이끌었고, 아이라 클라크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골밑을 단단히 봉쇄했다. 결국 모비스는 전반을 43-33, 10점차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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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KT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윤여권(22득점)과 이재도(13득점)를 앞세워 88대75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으로 4위 오리온스를 0.5경기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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