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멜론이 '아지톡(AZTalk)' 론칭을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사전 이벤트가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벤트 시작과 함께 멜론 내 팬맺기 수치는 이벤트 전 대비 122%나 급증하는 등 팬들의 활동이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첫번째 이벤트 '3만팬 모으고 채널을 열자'는 멜론에서 팬 3만명을 모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아지톡 채널을 열어 팬심을 자랑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픈 당시 26개 채널이 확정 된데 이어 이벤트 시작 일주일 만에 태양, 에프엑스(fx), 스윙스, 다이나믹 듀오,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등이 3만명의 팬을 확보하면서 5개 채널이 늘어 총 31개 채널이 오픈 예정이다.
또, 13일 현재 김동율,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윤하, 케이윌, 레이디스코드, b1a4, 다비치 등의 아티스트가 3만명에 가까운 팬을 보유하면서, 채널 오픈을 위한 막바지 팬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번째 이벤트 '활동예약하고 최고의 팬이 되자'에서는 현재 8만2000여명이 활동예약에 참여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비스트는 이벤트 초기 활동예약 1위에 올랐지만 현재 아이유가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최종 어느 아티스트가 1위를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멜론에서 3만명 이상의 팬이 확보되어야만 열리는 아지톡 내 아티스트 채널은 팬들이 서로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 특히 팬들은 팬심 표현용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이용 해 댓글을 달거나, 마음에 드는 글에 브라보 등을 하며 공감을 표현할 수 있는 신개념 팬활동 서비스 앱이다. 오는 1월 19일 안드로이드 앱이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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