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디펜딩챔피언 지미 워커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80.42%가 1번 선수인 지미워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008년 소니오픈 우승자 7번 최경주가 70.98%로 2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3번 매투쿠차과 6번 브랜든 토드가 각각 69.51%와 65.30%로 뒤를 이었다.
반면, 5번 웹 심슨(62.41%)을 비롯해, 제이슨 데이(61.58%), 크리스커크(58.06%)은 상대적으로 언더파 확률이 다른 선수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지미워커(48.26%)와 매트 쿠차(45.52%),웹 심슨(24.88%)이 3~4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예상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1~2언더파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회차는 15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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