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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금파는 연예인 출신 무속인이다. 80년대 '할말이 있어요'란 곡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 신인으로 보기 드물게 라디오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각종 가요프로에 얼굴을 내밀던 가수 이효남이 주인공. 서울예전 연극과를 졸업하고 연극계 유망주였던 그는 무속인의 길로 접어들며 지난 20여년 간 대중에게서 서서히 잊혀져 갔다. 현재는 자타공인 황해도굿의 일인자이자 나랏무당으로 유명한 국보급 무당으로 방송활동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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