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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과 출국 인터뷰를 했다. 그는 "이번 1군 캠프 명단에 포함될 거라고 기대했던 선수 중 몇 명이 빠졌는데 기죽을 필요없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로 다시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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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군 캠프의 포인트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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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1군 캠프 명단에 탈락한 선수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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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은 이번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지면서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거로 봐야 하나.
-신승현도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졌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
신승현도 마찬가지다. 김선규와 신승현을 놓고 선택했다. 두 잠수함 투수가 잘 해줘야 우리 불펜이 더 강해진다. 김선규를 좀더 보고 싶어서 1군 캠프에 올렸다.
-당연히 2015년 목표는 우승인가.
내 계약 내에 우승을 하고 싶다. 올해 또는 내년에.(양상문 감독은 지난해 5월 LG 구단과 계약했다. 3년 6개월했다. 모두가 힘들다고 했는데 지난해 LG는 4강에 진출 가을야구를 했다. 이제 3년 남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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