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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예슬은 "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싶다"며 "지금은 테디와 키워나가고 있는 이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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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했으며,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유명곡을 작곡, 지난해만 저작권 수익으로 9억5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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