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강남이 '정자왕'이라는 다소 민망한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양공고편에 출연한 강남은 목조건축과에 배정됐다. 지난 '인천외국어고등학교'편에서 정자의 편안한 매력에 빠졌던 강남은 직접 정자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어디서나 장난기 가득한 행동과 발언으로 웃음을 주던 강남이지만, 이번 정자 제작 실습에서만큼은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후 처음으로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어 단정한 차림을 갖췄으며, 함께 출연한 남주혁-장기용이 서툰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거침없는 대패질로 단연 두각을 드러내 '소질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실습과정에서 가장 먼저 정자를 완성시켜 '정자왕'에 등극한 강남의 모습은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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