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출신 서장훈, 방송인 하하, 가수 미노가 Mnet '야만TV'의 진행을 맡는다.
Mnet은 '지난 5일 파일럿 형식으로 첫선을 보인 '야만TV'를 정규편성을 확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파일럿 당시 MC였던 하하와 미노 등 기존 진행자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이 합류한다.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Mnet측은 밝혔다.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목 '야만'은 'YES man~'의 자메이카식 긍정적 표현인 동시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중의적 표현이다. 출연자들을 '야만인'이라고 칭하며, 매회 4팀~6팀이 출연해 자신의 끼를 표출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모습을 담은 '야망 동영상'을 Mnet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이 끝난 후에 공개하고, 네티즌들의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하와 미노는 절친한 사이로 특유의 호흡을 과시할 전망. 정규 편성된 '야만TV'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방송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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