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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기자들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만나 인사를 했다. 새 환경이 좋다. 추신수의 경기 플레이를 보면서 동양 야구 스타일을 살폈다. 소사를 통해 한국 야구에 대한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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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LG 트윈스와 계약한 외국인 선수 3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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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명은 18일(한국시각) LG 트윈스 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다저스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했다. 전체 선수단 앞에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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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루카스가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루카스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통한다는 확신이 들어 계약했다"고 말했다.
한나한은 추신수의 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신시내티 레즈에서 추신수와 함께 뛰었었다. 한나한은 올해 LG의 핫코너 3루 수비를 맡게 될 예정이다. 수비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잘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LG 구단은 한나한이 타석에서도 기대이상의 실력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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