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치과로 유명한 이엘치과병원 양악·안면윤곽센터장 김범수 원장은 최근 겨울철에 대전턱관절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턱관절 환자가 10~30% 정도 증가하는데, 이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혈관 수축 및 근육 긴장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 통증도 더 심해진다.
턱관절장애로 인한 통증을 무심코 지나치거나 오래도록 방치하면 더욱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입을 벌리기 힘들어 지거나 음식물을 삼키고, 씹는 형태의 활동들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 이엘치과병원 김범수 원장은 "임플란트를 해야 할 때도 턱관절과 뼈 상태가 좋지 않아 시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나 시술기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예방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겨울철 턱관절 통증은 미리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턱관절장애를 초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딱딱한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이를 악무는 습관, 이갈이, 턱괴기 등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항상 턱관절 주변근육을 이완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평소에 갖는 작은 습관들이 턱관절 건강을 지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턱관절 예방시기를 놓쳐 통증이 악화되면 대전교정병원을 찾아 치아교정치료, 안면윤곽수술, 양악수술등을 통해서 턱관절장애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겨울철 연말연시 잦은 음주와 회식으로 인해 치아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반복해서 먹음으로써 오는 시린 증상, 염분섭취 과다로 생긴 치주염 등의 질환도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에 특히 치아건강과 턱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이엘치과병원 김범수 대전양악.안면윤곽센터장은"평소 본인의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여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하며, "항상 턱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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