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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와 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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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의 한방, '솔직담백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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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레이디제인은 달린다. 우선 정식DJ로서 최선을 다할 에정이다. 그는 "예전에 게스트나 임시DJ 활동을 할 땐 자신감이 조금 있었다. 라디오는 음악과 뗄 수 없으니까 일 자체가 마냥 좋고,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정식으로 내 이름을 거니까 신경쓸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 시청자 의견을 얼마나 반영해야 하는지, 또 한 분과 너무 오래 소통할 수도 없으니까 어떻게 조절해야할까 하는 걱정이나 부담도 많아진다"고 전했다. 함께 DJ를 맡은 장동민과의 호흡도 숙제로 남아있다. "장동민 오빠가 워낙 베테랑이라 본인 스타일이 확실하시다. 후임인 내가 그걸 바꾸거나 할 수는 없다. 제작진도 조영남 최유라 선배님들처럼 내가 장동민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길 바라더라. 그런 걸 해본 적은 없지만 배워가고 있다. 워낙 인간적이고 좋은 오빠라 잘 맞출 수 있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은 부담이 엄청나긴 하지만 옆에서 재밌게 살 붙이는 역할을 잘 해야될 것 같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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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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