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100% 남는다."
최근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이 이적설을 모두 부정했다.
풋볼에스파냐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바란은 18일 라리가 18라운드 헤타페 전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100% 남는다"라며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된 2020년까지 떠나지 않는 게 내겐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이유 중 하나는 대표팀 선배인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영향도 크다. 그는 "벤제마와 함께 하는 게 행복하다. 그는 호날두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바란은 지난 2011년 6월 프랑스 렌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던 바란은 올시즌 세르히오 라모스와 페페의 벽을 넘지 못해 라리가 10경기(선발 6) 출전에 그치면서 이적설이 제기됐다. 22세의 젊은 나이, 귀하디 귀한 중앙수비수, 190cm를 상회하는 큰 키와 준수한 운동능력은 누구나 탐낼만했다.
때문에 수비진 정비를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의 빅 클럽들이 바란을 꾸준히 노크해왔다. 특히 이들 팀의 루이스 판 할, 주제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등의 사령탑들이 모두 바르셀로나를 거쳐간 경력이 있어 바란의 이적설은 쉴틈없이 피어올랐다. 바란은 동갑인 폴 포그바와 함께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란이 이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확고한 뜻을 보임으로써 향후 이적설은 어느 정도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주전 수비수 페페가 83년생인 만큼, 바란은 향후 자신의 입지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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