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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경기 장기 레이스다. 결국,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유리할 전망이다. 특히, 장기 레이스는 투수 싸움이다. 선발-불펜 가릴 것 없이 마운드의 힘이 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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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희망을 품게하는 신진 세력들이 있다. 매년 기회를 얻었지만, 반짝 활약에 그쳤던 유망주들이 아닌 진짜 참신한 이름들이다. 선발진에는 이인복, 불펜진에는 김유영이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롯데에 입단한 입단 동기. 이인복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입단한 대졸이고, 김유영은 경남고 출신의 고졸 선수다. 지명 순서는 김유영이 앞섰다. 김유영이 1차 우선지명의 영광을 안았고, 이인복은 2차 2라운드에 뽑혔다. 이인복은 지난해 1군경기 단 3게임에 나선 게 전부다. 김유영 역시 지난해 5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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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은 좌완으로 불펜의 활력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 김유영은 팀 선배 손아섭의 적극 추천을 받았다. 손아섭은 비시즌 동안 김유영의 훈련을 알뜰살뜰 챙겼다. 손아섭은 "정말 열심히 하는 후배다. 어떻게라도 도와주고 싶었다"고 했다.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공에 힘이 있고, 싸울 줄 안다는 평가. 직접 공을 지켜본 손아섭의 말이니 신뢰도도 어느 정도 확보됐다. 투구폼이 워낙 안정적이어서 제구가 좋다. 강영식과 이명우의 좌완 불펜 라인이 휘청이면 즉시 대체 가능한 요원이다. 본인의 의욕도 좋다. 주형광(현 코치)-장원준(현 두산 베어스)의 좌완 계보를 잇겠다며 등번호도 본인의 요청으로 28번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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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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