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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래퍼로 인정받고 싶지만,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고 싶지는 않다"며 "랩은 토너먼트가 아니다. 경쟁에서 이기려고만 하다 보면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나도 전에는 힘을 실어서 랩을 하곤 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힘을 버리는 법을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래퍼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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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화보와 인터뷰는 22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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