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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 절친 가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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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소유진은 "결혼 후 남편에게 많이 혼났다. 이제 습관이 돼 이렇게 안 돼 있으면 이상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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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유진은 음식할 때 미리 준비해둔 쌀뜨물을 활용한다고 말했고, 셰프들은 "쌀뜨물을 사용하면 풍미가 좋아지는데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저렇게 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이게 몇 달간 혼나다보면 가능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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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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